AVATAR

낭만이 있습니다.

아바타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힐링파크입니다.
환상적인 북한강 전망과 야경, 그리고 소나무 및 연못이 있는 정자 등 낭만과 힐링이 가득찬 분위기 속에 두 분의 공간이 있습니다.

땡큐터널이 있습니다.

아바타의 땡큐터널이 여러분의 처음과 끝을 함께합니다.

노래방 객실이 있습니다.

6명 입실이 가능한 속삭임 룸에 TJ미디어의
최신 노래방 기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노래 하실 때에는 10명 이상이 가능하며,
최대한 볼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무런 걱정 없이 마음껏 스트레스를 푸셔도 됩니다.

대형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바타의 모든 스파는 중국제가 아닌 고급 미국산 제트스파입니다. 아바타의 수영장은 땅 바닥에 있지 않습니다. 한눈에 18Km의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스카이 라운지)에 있습니다. 가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힐링 수영장입니다.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아바타에 오시는 분들 중 아바타의 분위기를 제일 좋아하는 건 바로 어린이들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명견 견사가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러시아 사냥개 보르조이, 애교쟁이 스탠다드 푸들, 충견 잉글리쉬 쉽독, 귀요미 토이 푸들 등이 있는 명견 컨넬이 있습니다.

예쁜 새가 있는 조류원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금계, 황금계, 은계, 백공작, 청공작, 원앙새 등 예쁜 새가 가득한 조류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를 바라보며 대화도 나누고 행복을 더해보세요. 아바타에 오시는 모든 분들의 힐링을 책임지고 있는 장소입니다.

환상적인 야경의 아늑한 독립 바비큐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망대, 연못 정자, 수영장 쉼터 등에 별도의 바비큐장이 있습니다. 비가 올 때나 추울 때에는 룸에 딸려 있는 아늑한 바비큐장에서 북한강 야경과 함께 바비큐와 와인을 드시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아바타의 바비큐장은 어느 레스토랑이나 카페도 따라올 수 없는 환상적인 전망과 야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하시든 선택은 자유입니다. 별도의 사용료는 없습니다.

연못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바타에는 크고 작은 연못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연석이 잘 어우러진 작은 계곡, 겨울을 넘기며 살고 있는 예쁜 금붕어들 그리고 분수, 악어와 같은 조형물도 함께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대리석 식탁이 있습니다.

아바타의 모든 바비큐장에 있는 식탁은 대리석 소재입니다. 아바타에 오시면 고상하고 깨끗한 대리석 식탁에서 바비큐를 하시게 됩니다.

자기 자리가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아바타에는 각 룸의 이름이 적혀있는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에 관련된 스트레스가 전혀 없습니다.

잘 알려진 유명한 관광명소가 있습니다.

아바타에서 아주 가까운 곳(약 600m~800m)에 유명한 관광명소 여러 곳이 있습니다. 국내에 잘 알려진 카페인 로스팅 커피 명가 테라로사가 800m 정도의 거리에 있고 약 700m 거리에는 목공, 도자기, 염색, 한지 공예, 공예품 등 직접 만든 작품을 판매하는 양평 문호리 리버마켓과 대형 수상 스키장이 두 곳(현대 수상 레저, 서종 수상 레저)이나 있습니다.

이벤트가 있습니다.

아바타에서는 프러포즈, 결혼기념일, 생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다양한 소품, 감명 깊은 기법으로 아주 독특하고 탁월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상상을 초월한 규모의 이벤트를 아바타에서 직접 기획, 제작하기에 저렴한 비용부터 중요한 날을 위한 고비용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속 있게 할 수 있습니다. 펄 풍선, 촛불, led 조명, 버블머신, 음악, 항공촬영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생에 한번 있는 기회에 그녀에게 사랑과 감동을 전하고 마음을 얻어 보세요.

5분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모든 문화시설이 있습니다.

대형마트인 남한강 마트, 하나로 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우체국, 농협, 새마을금고, 파출소, 의원, 약국 등 모든 편의시설이 5분 이내에 있어서 편리함을 더 합니다.

그리고 아주 가깝습니다.

아바타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펜션입니다. 서울 잠실에서 25분 거리에 있어서 평일, 주말 상관없이 언제든지 부담 없이 편안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Have or Not